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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中과 맞대결...한국 女축구, 도쿄올림픽 P.O 상대 확정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사상 첫 올림픽 본선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중국으로 결정됐다.

중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의 벵크웨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B조 3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호주가 조 1위, 중국은 조 2위가 됐다.

이 경기 전까지 중국과 호주 모두 2승으로 승점 6점이었다. 다만 득실차에서 중국(+10)은 호주(+13)에 밀려 2위에 자리했다. 후반 41분 중국이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지만 추가시간에 호주에 동점골을 내줘 2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A조 최종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장슬기, 추효주, 지소연의 연속골에 힘입어 크게 승리한 한국은 일찌감치 A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로써 A조 1위 한국과 B조 2위 중국은 오는 3월 플레이오프에서 도쿄행 외나무다리 대결을 치른다.

사진=AFC,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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