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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멘탈↑, 부족한 성적’...새내기 아르테타 중간 점검(英언론)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에 부임하며 3개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영국 현지 매체가 현재까지의 결과를 살펴봤다.

영국 ‘풋볼 런던’은 11일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 당시 3가지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선언했다. 그가 밝힌 목표는 강화된 에너지, 멘탈, 그리고 성적이었다. 현재까지의 모습을 감안했을 때 두 번의 성공과 한 번의 실패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승 13무 6패의 성적으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중반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시키고 감독 경험이 없던 구단 출신의 아르테타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부임 후 불안했던 수비진을 정비하고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부활을 노렸으나 총 9경기에서 3승 5무 1패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어 이 매체는 “수치상으로 봤을 때 확실히 에너지가 올라갔다. 활동량에서 에메리 감독 체제에 비해 많이 상승된 기록을 보였고 특히 마지막 20분에서 이 전에 비해 더욱 큰 힘을 내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멘탈과 관련해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끔 무너지는 모습도 보이지만 지난 첼시전을 돌아보면 그들이 얼마나 강한 멘탈을 보유하고 있는지 드러났다. 반면 무승부가 많은 만큼 성적은 아쉽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아르테타 감독에게 필요한 것은 결과를 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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