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아르헨티나와 인터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모델 아구스티나 간돌포와 열애 중이다. 한 해변에서 두 남녀는 키스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간돌포는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간돌포는 5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1996년 생이다. 또한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에 의해 두 쌍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