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기타
타이거 우즈의 애인과 결별이유는 그의 지독한 '성 중독'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9)가 지난주 3년간 교제했던 연인 '스키여제' 린지 본(30)과 결별한 이유가 바로 그의 ‘섹스 중독증’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린지 본과 타이거 우즈가 헤어진 이유가 당초 양측 SNS를 통해 "너무 바쁜 스케줄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라는 이유가 아니라 우즈의 바람기 때문이라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우즈의 측근은 우즈가 지난 2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파머스 인슈어런스 클래식 대회 중 엉덩이 통증으로 대회를 기권한 후 시간이 남는 틈을 이용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한 여성과 '원나잇 스탠드'를 즐겼는데 이 사실을 린지 본이 알아 챘다고 한다.

그 측근은 우즈의 행동이 옳은 것은 아니지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이 그는 현재 법적으로 싱글이며 섹스를 하는 것이 경기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푸는 그의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일부 남자들이 술과 마약에 빠지는 것처럼 대신 우즈는 섹스로 스트레스를 치유한다는 것이다.

한편 할리우드의 유명 뚜쟁이인 미셸 브라운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우즈가 여성의 성을 사는데 모두 4만 달러를 썼다고 말했다. 이 여성들 중에는 1만5천 달러를 주고 산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로다나 졸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에는 우즈가 전 부인인 엘린에게 한 것처럼 외도를 숨기지 않고 사실대로 린지 본에게 실토했지만, 린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우즈는 그의 행동을 외도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그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해 죄의식 없이 린지에게 말했으나 이해 대해 린지는 바로 짐을 싸 마침 예정되어 있었던 해외 전지 훈련을 떠나버렸다.

한편 우즈는 전 부인인 엘린과 6년의 혼인 기간 동안 120명의 여자와 바람 핀 사실을 인정 후 2억달러 (약 2천2백억)의 위자료를 주고 2010년 이혼했다. 그 이후 섹스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두 달간 대중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치료에 전념하기도 했다. 하지만 중독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않은 듯 하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서 현재 125위로 추락한 우즈는 지난주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6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병근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