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오피셜] 수원, 2020시즌 선수단 등번호 발표...김민우 '10번'

[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개막을 한 달 정도 앞둔 수원이 현재 전지 훈련을 위해 가있는 아부다비에서 2020시즌에 나설 선수들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대다수 선수들이 지난 시즌 배번을 유지하는 가운데 김민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았고,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외인 헨리는 4번, 크르피치는 7번, 명준재는 23번을 달았다.

또한 기존 선수들 중에서 배번을 변경한 선수들도 있다. 박대원이 12번에서 2번으로, 한석희는 27번에서 13번으로 변경했고 이 외에도 김태환(66번12번), 김상준(96번20번), 신상휘(47번30번)등이 지난 시즌과 다른 번호를 달았다.

한석희 선수는 “주전급 번호를 단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 12번째 선수인 팬들 뒤에서 한 발 더 뛴다는 의미로 13번을 선택했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태환 선수도 “새로운 각오로 새 시즌을 임하고 싶어 지난 시즌과 다른 번호를 선택했다”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최근 전역한 김건희 선수는 입대 전 자신의 번호 14번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지난 18일 알 와흐다(UAE)와의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이풍연 선수는 27번을 선택했다.

배번 과정에서 김태환 선수는 “한 자리 번호를 하고 싶은데 남은 번호가 2번 밖에 없었다”며 즐거움을 전했고 30번을 선택한 신상휘 선수는 "자신의 번호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달았던 번호로써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UAE 아부다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원은 한국 시각으로 29일 우즈베키스탄의 파흐타코르, 중국의 스좌좡 에버 브라이트와 연습 경기를 치룬 후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수원 삼성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새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