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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만개’ 에릭센, 인테르 첫 훈련 소화...빠른 적응력 과시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 내내 웃음을 보인 에릭센은 새 동료들과 함께 첫 훈련을 마쳤다.

인터 밀란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2,000만 유로를 토트넘에 건넨 것으로 알려진 인터 밀란은 에릭센과 4년 5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영입 발표 이후 에릭센의 일거수일투족을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인터 밀란은 29일 에릭센이 처음으로 참가한 팀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거취 문제가 해결돼서인지 에릭센의 표정은 상당히 밝았다. 처음 팀에 합류한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료들과 훈련을 실시했다.

비록 같은 팀은 아니었지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알렉시스 산체스, 로멜루 루카쿠, 애슐리 영, 빅터 모제스 등 선수들이 에릭센의 적응을 돕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 막 인터 밀란에 합류한 에릭센의 데뷔 무대는 리그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루 뒤 열리는 코파 이탈리아 8강 피오렌티나전은 에릭센의 데뷔 시기로는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오는 3일 우디네세전 혹은 10일 AC밀란과 벌일 밀란 더비가 유력해 보인다.

사진= 인터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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