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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88억에 ‘새 윙어’ 베르바인 영입 임박...PSV 이적 허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윙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PSV 아인트호벤의 스티븐 베르바인(22)이 그 주인공이다. PSV 측은 베르바인-토트넘의 개인협상을 허가해 이적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 ‘가디언’, ‘풋볼 런던’, ‘아이리쉬 타임스’ 등 다수 매체는 27일(한국시간) 베르바인의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토트넘은 3,000만 유로(약 388억 원)의 이적료에 PSV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서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2선 및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시도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졌고 확실한 활약을 보여주는 2선 공격수의 부재에 따른 움직임이었다.

베르바인이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걸려들었다. 아약스-PSV 유스팀을 거친 베르바인은 PSV 1군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공격 자원이다. 왼쪽 측면이 주 포지션인 그는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뛸 수 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5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당초 이적을 원한 베르바인이 무단으로 PSV 훈련에 불참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풋볼 런던’에 따르면 PSV의 임시감독인 에르네스트 파베르는 베르바인이 구단의 허가를 얻어 토트넘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

현재 협상 속도를 봤을 때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 폐장 전 베르바인의 영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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