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미나미노 타쿠미가 그라비아 모델 야나기 유리나와 열애 중이다. 2019년 여름 경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일본 매체들을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고, 유리나의 소속사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다수 일본 매체들은 미나미노와 유리나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미나미노는 잘츠부르크를 거쳐 현재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유리나는 2013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영화, 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리나는 165cm으로 1994년 생이다. 1995년 생의 미나미노보다 한 살 많고, 유리나의 언니 부부가 두 사람을 이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야후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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