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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접기 이후 득점한 황희찬에게 “안필드 스타일” 찬사(오스트리아 매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황희찬이 안필드에서 반 다이크를 상대로 보여줬던 득점 패턴을 똑같이 재현했다. 이를 두고 오스트리아 매체는 황희찬이 ‘안필드 스타일’로 골을 넣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제니트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가졌다. 겨울 휴식기를 맞아 카타르에서 전지훈련 중인 잘츠부르크는 40분 씩 3라운드로 나누어 제니트와 맞붙었다.

황희찬은 1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5분 만에 페널티킥을 유도한 황희찬은 34분,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한 번 접은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갈랐다.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반 다이크를 완벽히 속인 뒤 득점했던 패턴과 똑같은 장면이었다.

40분 동안 1골 1PK유도를 기록한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는 제니트와의 평가전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잘츠부르거 나흐리텐’은 잘츠부르크의 평가전 소식을 전하며 황희찬의 득점을 두고 “리버풀에 3-4로 패할 당시 보여줬던 ‘안필드 스타일’로 골을 넣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잘츠부르크는 26일, 다시 오스트리아로 돌아간다.

사진 =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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