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폭풍 영입’ 콘테 “레알 선수 절반 영입한 것도 아닌데”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인터 밀란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현재 매체들을 향해 과장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 밀란은 안토니오 콘테 체제로 변화함과 동시에 상당한 이적료를 투자해 스쿼드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여름 로멜루 루카쿠, 니콜로 바렐라(임대 후 완전이적), 디에고 고딘, 알렉시스 산체스(임대) 등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도 활발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수많은 준척급 선수들의 이름이 인터 밀란과 연결됐다.

인터 밀란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로부터 애슐리 영, 빅터 모제스(임대)를 영입하면서 측면을 강화했다. 여기에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이 임박했고 올리비에 지루 영입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콘테 감독은 26일(한국시간) 영국 ‘트라이벌 풋볼’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선수들은 판매됐을 때에만 영입될 수 있다. 실제로 영입되더라도 이들 중 일부 선수들은 온전한 몸상태를 찾기 위해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이어 “인터 밀란은 전체적으로 경험이 부족하고 승리를 지속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하다. 우리는 항상 최고의 속도로 전진해야만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하지만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터 밀란의 엄청난 투자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콘테 감독은 “부상을 당한 콰드워 아사모아의 대체자로 영을 데려왔고 발렌티노 라자로(뉴캐슬 임대) 대신 모제스를 임대 영입했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강화를 하고 있다”면서 “언론에서는 마치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중 절반을 영입한 것 같이 반응하는데 그것은 올바른 메시지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인터 밀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명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