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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권창훈 70분’ 프라이부르크, 10명 싸운 파더보른에 0-2 완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권창훈이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5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파더보른에 0-2 완패를 당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권창훈은 지난 마인츠전에서는 약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유효 슈팅(2회), 드리블 돌파(3회), 키패스(3회)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독일 키커지는 권창훈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하며 그의 활약상을 인정했다.

결국 권창훈이 이번 파더보른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의 골문은 슈볼로프가 지킨다. 굴데, 아브라시, 슈미트, 횔러, 페터슨, 하버러, 하인츠, 코흐, 권창훈, 귄터가 선발 출전했다. 권창훈이 찬스를 잡았다. 전반 27분 권창훈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혔고, 이후 프라이부르크가 몇 차례 찬스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파더보른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3분 앤트위 아드제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파더보른이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 14분 콜린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프라이부르크가 수적 우위를 잡았다.

프라이부르크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5분 권창훈을 대신해 발드슈미트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파더보른이었다. 후반 39분 사바리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기록했다. 결국 승자는 프라이부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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