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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 데샹 후임으로 지단 감독 원한다...2022 WC 이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블뢰 군단’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디디에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위대한 전설’ 지네딘 지단 감독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3일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이 프랑스 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선택받았다. 프랑스 축구협회의 노엘 리 그렛 회장은 데샹 감독의 후임으로 지단 감독을 원하고 있고, 2022 월드컵 이후 부임하기를 꿈꾸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샹 감독은 선수로서 감독으로서 프랑스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레전드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대표팀 멤버로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감독으로서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스타 군단인 프랑스 대표팀을 잘 이끌며 최근에는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기존 계약 기간은 유로 2020까지였지만 2년 재계약을 맺으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이후에는 프랑스 대표팀을 물러난다는 계획이다. 데샹 감독은 자신의 후계자로 지단 감독을 점찍었다. 최근 데샹 감독은 자신의 후임이 누가될 거 같냐는 질문에 "다음 감독은 지단이 될 것이다.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 다음은 그다"고 말하며 지단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거라 예측했다.

프랑스 축구협회의 리 그렛 회장 역시 “데샹 감독의 계약 기간이 끝나고 대표팀을 떠난다면 지단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 매우 적합한 인물이다”면서 “일단 확실한 것은 데샹 감독이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프랑스를 지휘한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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