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치차리토, LA 갤럭시 이적 확정...“적절한 시간에 알맞은 기회"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이하 치차리토)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 갤럭시에 입단했다.

미국의 LA 타임즈는 구단의 발표에 앞서 LA갤럭시 유니폼을 입은 치차리토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치차리토는 지난 2010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아 과달라하라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했다. 이후 맨유에서 4년간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차지하며 명성을 쌓았고, 멕시코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2014-15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치차리토는 이후 바이엘 레베쿠젠을 거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생활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우고 세비야로 이적해 다시 스페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이 가운데 LA갤럭시의 구애가 시작됐다. LA갤럭시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떠나면서 공격 공백이 생겼고, 이를 치차리토로 메우려 하는 것. 이적료는 약 900만 유로(약 116억 원) 수준이다.

LA 갤럭시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치차리토는 “적절한 시간과 기회였다. 멕시코는 물론, LA 갤럭시, 미국의 팬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이것이 축구가 훌륭한 이유다. 많은 기회들을 준다”라면서 “LA 갤럭시의 감독은 ‘치차리토, 우리는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모든 신뢰와 자신감을 주고 싶다’라고 말해줬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기회를 잡았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자ㅣ역 라이벌 LAFC에 소속된 멕시코 대표팀 동료 카를로스 벨라와 대결에 대해서는 “골을 못 넣고, 넣고는 상관없다. LA갤럭시가 가장 큰 구단이며, LAFC보다 더 많이 챔피언에 오를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LA 타임즈 캡쳐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