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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리뷰] ‘디펜딩 챔피언’ 우즈벡, UAE 5-1 완파...4강서 사우디와 맞대결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디펜딩 챔피언’ 우즈베키스탄이 UAE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우즈베키스탄 U-23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5-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우즈베키스탄이 4강에 진출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선제골의 몫은 UAE였다. 전반 13분 알 에메리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이후 우즈벡이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으며 전반에만 3골을 퍼부었다. 전반 16분 알리야노프, 전반 26분 코빌로프, 전반 41분 보조로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에 역전을 허용한 UAE는 후반 시작과 함께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우즈벡이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다. 우즈벡은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로 찬스를 만들었고, 날카로운 역습으로 UAE의 뒤 공간을 노렸다.

결국 우즈벡이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후반 39분 야크시보예프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우즈벡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후반 추가시간 투크타시노프가 추가골까지 기록하며 완벽한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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