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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2위→3위’ 레스터, ‘4연패’ 번리 상대로 승점 사냥 나선다

[인터풋볼] 리그 2위를 굳건히 지키던 레스터가 3위로 내려섰다. 2위 재탈환을 노리는 레스터가 리그 4연패 중인 번리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번리FC와 레스터 시티는 1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22라운드 종료 기준 번리는 7승 3무 12패(승점 24점)로 15위, 레스터는 14승 3무 5패(승점 45점)로 3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 라운드 번리는 또다시 패배했다. 션 디쉬 감독이 이끄는 번리는 지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없이 세골을 내주며 0-3으로 패배했다. 최근 리그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번리는 다시 한 번 패배를 추가하며 현재 리그 4연패로 좋지 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레스터는 뜻밖의 일격을 당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는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 대니 잉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레스터는 오랫동안 지켜왔던 2위 자리를 맨체스터 시티에게 내주며 한 단계 아래인 3위로 내려섰다.

번리는 반전이 필요하다. 번리는 지난 17라운드 뉴캐슬 전 이후 치른 리그 4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초,중반 득점을 기록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 적중게임을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득점 장면의 상당수가 후반전에 나왔다. 실제로 번리는 지난 11월 웨스트햄전 이후 지금까지 무려 10경기 동안 전반전 득점이 없었다. 게다가 최근 5경기에서는 단 2득점만을 기록했고, 그 결과 번리는 리그 최소 득점팀과 단 4골밖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다가오는 경기에서는 공격진의 분발이 요구된다.

레스터 역시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 올 시즌 레스터는 ‘동화 시즌2’라 불릴 만큼 좋은 기세로 상위권 판도를 흔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면서 흐름이 끊긴 모양새다. 특히 최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과 맨시티를 상대로 각각 0-4, 1-3으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또한 지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기록하며 2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이처럼 최근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는 레스터는 다시금 기세를 올리려 한다. 그리고 그 필두에는 ‘리그 득점 1위’ 제이미 바디가 있다. 레스터는 바디를 앞세워 반드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다가오는 경기는 원정팀 레스터의 우세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을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데이터 센터에 따르면 레스터는 최근 번리와의 5번의 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우세를 가져갔다. 또한 최근 번리 원정에서도 승리하며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현재 번리가 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레스터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과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공수에 있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최근 두 팀 간의 전적과 두 팀간의 전력을 고려한다면 원정팀 레스터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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