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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6세 신동 MF’ 벨링엄 영입 추진...최대 386억 예상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만 16세의 나이로 버밍엄 시티 1군 주전으로 올라선 주드 벨링엄이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적극적인 모습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데일리 레코드’를 인용해 “맨유는 벨링엄에게 확실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유럽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벨링엄에게 3,000만 유로(약 386억 원)를 투자할 생각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젊은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동안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많이 준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를 비롯해 스콧 맥토미니, 다니엘 제임스, 브랜던 윌리엄스,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1군 주전급 선수로 올라설 수 있었다.

이어 자신들의 정책과 꼭 맞는 유망주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맨유다.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버밍엄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벨링엄이 그 주인공이다.

벨링엄은 버밍엄 유스 출신으로 이번 시즌 1군으로 승격됐다. 아무리 2부리그 팀이라고 해도 웬만한 축구선수들이 어려운 버밍엄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찬 만 16세의 미드필더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리그 24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도 많았다. 미드필더지만 결정력과 공격적인 패스, 수비능력까지 갖춰 차세대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맨유 외에도 첼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많은 팀들이 영입전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중에서도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맨유는 2021년 계약 만료되는 벨링엄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

예상 이적료는 매체 별로 천차만별이다. ‘데일리 레코드’를 인용한 ‘스카이스포츠’는 3,000만 유로를 예상했지만 ‘더 선’은 1,500만 파운드(약 226억 원), ‘메일’은 2,500만 파운드(약 377억 원)가 쓰일 것으로 봤다. 금액 자체는 다르지만 10대 선수에게 수백억의 이적료가 소요될 것이라는 점은 같았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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