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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이적시장 ’대어’ 홀란드, 도르트문트의 구세주가 될까

[인터풋볼] 유럽에서 가장 핫한 영건 엘링 홀란드가 데뷔전을 치룰까? 실망적인 전반기를 보냈던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와 함께 승점사냥에 나선다.

FC 아우크스부르크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월 1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승 5무 6패(승점 23)로 10위를, 도르트문트는 8승 6무 3패(승점 30)로 5위에 랭크돼있다.

역대급 이적시장으로 선수들을 수혈한 도르트문트의 전반기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온 시절 28경기 18골을 넣으며 활약했던 파코 알카세르는 작년 10월 부상이후 득점소식이 끊겼다. 원톱 자리가 사실상 공석이었던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와 마르코 로이스가 득점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그러다 결국 겨울이적시장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다.

홀란드는 공격수 가뭄에 시달리던 도르트문트의 빛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에서 14경기 16골 6도움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리그와 분데스리가와 갭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홀란드는 유럽 최고들만이 모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빅 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홀란드는 잘츠부르크 시절 다쳤던 무릎 부상 치료로 지난 4일 팀 전지훈련을 같이 참석을 못했다. 개인운동에 전념했던 홀란드는 결국 도르트문트의 마지막 연습경기 마인츠전에서 교체출전하며 출전 예열을 마쳤다. 당초 부상이었던 팀 내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와 토르강 아자르도 전지훈련 경기에 출전하며 모든 선수들이 출전 준비를 맞춘 도르트문트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원정에서 3승 3무 3패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는 홈에서 4승 2무 2패를 기록했고 뮌헨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전반기 마지막 홈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마무리했다. 그러나 시즌 초 맞대결에서는 도르트문트가 5-1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는 박빙 속 도르트문트의 승리가 점쳐진다. 겨울 휴식기동안 부상을 털어내고 주축 선수들이 모두 돌아온 도르트문트는 유럽을 들썩거리게 했던 홀란드까지 영입하며 원톱 문제를 해결했다. 다시 우승 경쟁에 뛰어들고자 하는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의 활약에 걸려있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박지원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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