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의 연인 미셸라 페르시코가 환상적인 외모로 화제다.

루가니는 자신보다 4살 연상인 27살 미셸라 페르시코와 교제 중이다. 페르시코는 출중한 외모와 함께 스포츠 기자와 이탈리아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페르시코는 ‘투토스포르트’와 인터뷰서 “우리는 테니스를 치다가 만났다. 그는 이적을 위해 그 곳에 있었다. 우리는 빠르게 서로를 좋아했다. 하지만 공개할 수가 없었다. 스포츠 기자와 스포츠 스타가 관계를 맺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페르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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