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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 ‘15경기 출전 보장’ 뉘벨 영입에 불만...유벤투스 이적 추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세계 최고의 골키퍼라 평가받고 있는 마누엘 노이어가 ‘넘버 2’ 골키퍼로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알렉산더 뉘벨과 출전 시간 분배에 분노하고 있다. 이에 노이어는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생겼고, 유벤투스가 접근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세계 최고 중 하나로 꼽히는 노이어의 존재로 인해 골문 쪽에 대한 고민이 크게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노이어의 장기적 대체자가 될 백업 골키퍼를 염두에 둔 바이에른은 샬케와 계약만료를 앞둔 뉘벨을 자유계약으로 품었고, 노이어의 후계자를 찾았다.

그러나 노이어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영입이다. 한 팀에 아무리 실력 좋은 골키퍼가 많아도 한 명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바이에른 수뇌부는 장래가 촉망되는 뉘벨에게 출전 기회를 나눠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의 하산 살리하미지치 단장이 노이어와 면담까지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살리하미지치 단장은 뉘벨에게 15경기 정도의 기회를 줄 구상을 노이어에게 전달했고, 뉘벨의 계약 조건에 15경기 출전 보장이 구두로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경쟁심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인 노이어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프랑스 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노이어가 뉘벨의 계약 조건에 불만을 표시하며 분노하고 있다. 뮌헨은 뉘벨을 영입하면서 다음 시즌 15경기 출전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노이어는 이에 분노하고 있고, 유벤투스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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