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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포체티노의 힌트, “EPL-라리가, 세계 최고의 리그”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토트넘과 결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세계 최고의 리그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꼽았고, 감독 복귀 가능성을 남겼다.

지난 11월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이유는 성적 부진. 5년 반 동안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A매치 기간 중 급하게 짐을 싸 토트넘을 떠나야 했다. 그의 뒤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어받았다.

토트넘에서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됐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인기는 여전하다. 중상위권 토트넘을 꾸준하게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었고,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토트넘의 새로운 역사를 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 등 빅 클럽들의 러브콜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로 EPL과 라리가를 꼽았고, 감독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포체티노 감독은 “EPL과 라리가는 세계 최고의 리그다. 내게 있어서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파뇰에서 감독직을 시작한 것은 행운이었다. 그리고 EPL로 향했고, 어려운 리그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현재 더 나은 사람이 됐고, 더 많은 지식과 훌륭한 경험을 쌓았다. 프리미어리그는 프리미어리그다”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축구는 잉글랜드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라리가도 매우 놀라운 축구를 하는 리그다. 그리고 훌륭한 감독들이 있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세계 최고의 리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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