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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의 의문, “무리뉴, SON-알리 있는데 영입이 필요해?”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해리 레드냅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보강을 노리는 토트넘을 향해 섣부른 보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하면서 손흥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로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했다.

토트넘의 ‘주포’ 케인이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다. 토트넘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좌측 햄스트링 파열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는다. 수술을 결정함에 따라 케인은 4월에나 훈련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소 3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초비상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케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손흥민, 모우라를 최전방에 세우고 있고, 알리도 공격진에 배치하며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확실하게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어 1월 이적 시장에서 보강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레드냅의 생각은 달랐다. 레드냅은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나는 케인을 좋아한다. 그러나 케인은 작년에도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고, 손흥민, 모우라, 알리를 활용해 방법을 찾았다. 그리고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며 케인이 없어도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레드냅은 “현대 축구에서는 많은 팀들이 중앙 공격수 없이 경기를 하고 있다. 나는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한다면 벤치에 잉여 자원이 늘어날 뿐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무리뉴 감독이라면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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