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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조 1위 모른다' 한국, 우즈벡에 동점 허용 1-1(전반 24분)

[인터풋볼=방콕(태국)] 이현호 기자=한국이 우즈벡의 역습 한 방에 실점을 내줬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1로 전반전을 진행 중이다.

한국이 초반 주도권을 이끌었다. 전반 6분 정우영이 왼쪽 측면을 파고들었다. 정우영의 크로스는 수비 발에 걸려 박스 밖으로 흘렀다. 이 공을 정승원이 논스톱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로 마무리했다.

한국의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엄원상의 논스톱 발리 슈팅은 골문 위로 향했다. 6분 뒤 코너킥에서는 원두재가 크로스를 이어받았다. 원두재의 왼발 슈팅도 골대를 벗어났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2분 우즈벡의 역습에서 압드할리코프의 헤더 슈팅이 송범근 골키퍼를 넘어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미 8강 진출을 결정지은 한국은 이 경기서 비기기만 해도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추가 실점을 내줄 시 조 2위로 토너먼트 일정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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