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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정협, 김원묵기념 봉생병원과 동구청에 성금전달식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부산아이파크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이 김원묵기념 봉생병원과 함께 부산 동구청에 골드림 프로젝트 사랑의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1월 13일(월) 오전 부산광역시 동구청에서 최형욱 부산동구청장, 전재훈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총괄이사, 남성학 부산광역시 동구체육회 사무국장, 부산아이파크 이정협 선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골드림 프로젝트로 모은 사랑의 성금 전달식(1천만원)을 가졌다.

골드림 프로젝트 사랑의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19년 5월 이정협 선수가 K리그에서 1골을 넣으면 1백만원을 적립해 봉생병원과 함께 부산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이정협은 부산 토박이로 당감초를 졸업 후 덕천 중학교와 동래고를 거친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 선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형욱 부산동구청장은 “골드림 프로젝트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정협 선수와 봉생병원에 감사드리며, 2020년 이정협 선수의 더욱 눈부신 활약으로 저희 동구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눠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재훈 봉생병원 총괄이사는 “부산 아이파크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면서 “사랑이 담긴 성금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지원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와 함께하는 학교방문 축구 교실을 통해 매주 5회씩 총 1천회 이상, 연간 2만 4천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축구 교실을 진행했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하는 희망울림프로그램 ‘희망울림FC’를 통해 KFA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코치가 학교를 방문해 주 1회 방과후 축구교실, 용품지원, 해외구단

탐방. 부산일보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축구 교실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를 경기장으로 초청해 무료 축구클리닉, 용품지원 등을 진행했다. 골드림(Goal Dream)프로젝트를 통해 1골당 1백만원을 적립해 심장질환 치료와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사진= 부산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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