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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넥스트 포그바' 수마레도 노린다...우드워드 프랑스서 포착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번에는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이 프랑스의 한 기차에서 포착되며 부바카리 수마레 영입설에 힘을 실었다. 

맨유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시급한 쪽은 중원이다. 스콧 맥토미니,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중원 구성에 문제가 생겼다. 여기에 믿었던 제시 린가드마저 최악의 슬럼프에 빠져지면서 고민은 더욱 커졌다.

이에 영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볼 맨유다. 맨유는 빠르게 중원 자원 찾기에 나섰고, 지난 여름 노렸던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브루노 역시 맨유 이적을 열망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상은 빠르게 진행됐다.

이제 다음 타깃 영입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5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맨유가 브루노 영입에 이어 릴의 미드필더 수마레를 영입하기 원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여기에 화요일 아침, 맨유 부사장 에드 우드워드가 프랑스의 유로스타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수마레는 1999년생의 어린 미드필더지만 소속팀 릴에서 주전 자리를 꿰찬 재능이다. 넥스트 포그바로 불리며 탈압박, 패스 등에 다양한 부분에서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기차는 8:55분에 출발해 11시:37분에 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이번 겨울 브루노에 이어 수마레까지 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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