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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의 충고, "무리뉴가 원하는 플레이? 4-5명 영입 필요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제이미 캐러거가 흔들리는 토트넘에 영입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토트넘이 최근 또다시 부진에 빠졌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한 경기 밖에 승리하지 못하며 사기가 꺾였다. 여기에 미들즈브러와 FA컵 3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빠듯한 일정 속에 재경기까지 치른다.

경기 내용도 좋지 못했다. 지난 리버풀 전에는 홈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리버풀의 강한 공격력에 전반부터 주도권을 내줬고, 피르미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전에 분위기를 바꾸긴 했지만 손흥민, 모우라 등 아쉬운 마무리로 리버풀 상대 무승을 이어갔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자도 속출하고 있다. 이번 시즌 클럽 레코드로 영입된 탕귀 은돔벨레는 원인모를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전반기를 날렸다. 여기에 벤 데이비스, 알리 시소코 등 핵심 자원도 부상으로 잃었다. ‘주포’ 해리 케인마저 사우샘프턴 전에서 심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수술까지 받았고, 4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총체적 난국에 캐러거는 영입을 추천했다. 캐러거는 14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번 여름, 토트넘에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를 보고 싶다면 4명에서 5명 영입이 필요하다. 지금 선수들은 그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다. 포체티노 감독 시절 달성하던 그 위치로 돌아가려면 그래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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