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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페르난데스, 맨유행 원한다...스포르팅은 ‘로호+현금’ 요구(英스카이스포츠)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스포르팅 리스본의 핵심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협상은 완료되지 않았고, 스포르팅은 꽤 높은 금액의 이적료에 마르코스 로호까지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해 여름을 뜨겁게 달군 선수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 리그와 컵대회 포함 48경기 29골 17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스포르팅이 거액을 요구하면서 페르난데스의 이적은 무산됐다. 여기에 더해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과 재계약까지 체결하며 그의 몸값은 더욱 올라가게 됐다.

그러나 빅클럽들이 포기하기엔 여전히 너무도 매력적인 자원이다. 이번 시즌에도 페르난데스는 15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맨유가 페르난데스에게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페르난데스도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고, 맨유와 스포르팅은 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일 “페르난데스가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다. 스포르팅 역시 페르난데스의 맨유 이적을 허용했다. 다만 이 거래에 로호를 포함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로호가 맨유에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몫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드 카드로 문제가 없다. 다만 스포르팅이 원하는 금액과 맨유가 책정한 이적료에서 차이가 있고, 현재 스포르팅은 6000만 파운드(약 90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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