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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럼스의 고백, "호날두보다 아다마 막기가 더 어려웠다...너무 빨라"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제트로 빌럼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아다마 트라오레의 스피드를 비교했다. 빌럼스는 호날두도 빠르지만 트라오레만큼 빠르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빌럼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뉴캐슬과 울버햄튼의 리그 경기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빌럼스는 울버햄튼의 오른쪽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를 막아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고, 울버햄튼의 공격을 막는데 일조했다.

경기 후 빌럼스는 아다마의 스피드에 혀를 내둘렀다. 14일(한국시간) 공개된 뉴캐슬 ‘노던 에코’와 빌럼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빌럼스는 아다마만큼 빠른 선수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호날두의 스피드와도 비교하며 아다마의 능력을 치켜세웠다.

빌럼스는 “나는 내 커리어에서 매우 좋은 선수들과 맞붙어봤지만 아다마 같이 빠른 선수는 본 적이 없다”며 “그는 믿을 수 없다. 야수임이 틀림없다. 스피드만 빠른게 아니라 매우 매우 강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현재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있고, 이제 나도 그것이 사실임을 알고 있다. 나도 꽤나 빠른 선수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와 경기하기 전까지는 그랬다”고 고백했다.

과거 빠르기로 유명했던 호날두와도 비교했다. 빌럼스는 지난 유로 2012에서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수비수로 출전했기 때문이다.

빌럼스는 “나는 호날두와 경기를 해봤다. 그도 빠르지만 그런 빠르기는 아니였다. 물론 개인 기술도 매우 뛰어나지만 가끔은 호날두를 막는 것이 엄청난 스피드를 가진 누군가를 막는 것보다는 쉽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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