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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송클라] ‘섭씨 30도-습도 71도‘ 김학범호, 무더위 버텨야 8강 보인다
한국-이란 킥오프 1시간 반 전 틴술라논 스타디움.

[인터풋볼=송클라(태국)] 이현호 기자=무더운 날씨 속에서 한국-이란 맞대결이 펼쳐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2일 저녁 7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2차전 이란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중국을 꺾고 조 1위에 안착한 한국은 2연승으로 8강 진출 조기확정을 노린다.

변수가 많다. 그중 현지 날씨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킥오프 1시간 전인 틴술라논 스타디움은 옅은 구름과 함께 따가운 직사광선이 경기장을 내리쬐고 있다. 기온은 섭씨 30도, 습도는 71도까지 상승했다. 경기가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습도가 80도를 넘을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송범근, 이유현, 이상민, 정태욱, 정우영, 조규성, 이동준, 김진야, 정승원, 맹성웅, 원두재가 선발로 나선다. 서브에는 김진규, 김재우, 엄원상, 오세훈 등이 자리했다.

경기 전 날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원두재는 “우리가 더우면 이란도 더울 것”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날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결국 날씨를 비롯한 환경은 양 팀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어느 팀이 잘 버티느냐에 8강행이 달렸다.

사진=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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