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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안방에서 약한 첼시, ‘3연패’ 번리는 잡아야한다

[인터풋볼] 홈 10경기 4승 2무 4패. 유독 홈에서 힘을 못 쓰는 첼시가 ‘3연패’ 중인 번리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첼시 FC와 번리 FC는 1월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치른다. 첼시는 11승 3무 7패(승점 36점)로 4위를, 번리는 7승 3무 11패(승점 24점)로 15위에 랭크돼있다.

지난 주말 2019-2020 잉글랜드 FA컵이 치러졌고, 첼시는 노팅엄 포레스트 FC를 2-0, 번리는 피터보로 유나이티드 FC를 4-2로 이기며 4라운드에 안착했다. 첼시는 허드슨-오도이와 로스 바클리의 초반 이른 골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으며, 번리는 이번시즌 처음 4골을 넣으며 리그 3연패 부진을 만회했다.

첼시는 최근 리그 홈경기에서 웨스트햄, 본머스, 사우샘프턴에게 패배를 하며 유독 홈에서 약팀에게 고전했다. 현재 홈에서 2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첼시가 만약 번리전에서도 패배를 할 경우, 1993년 이후 첫 3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승점을 쌓을 수 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첼시는 3위 맨시티와 승점 8점 차로 넓혀졌고, 5위 셰필드와 4점차로 줄어들며 4위 자리도 불안정한 상황이다.

번리는 현재 리그 3연패 중이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3연패가 3차례가 될 정도로 패배에 익숙한 팀이 되어 버렸다. 어느덧 순위는 15위로 강등권과는 4점 차이다. 첼시전 이후 레스터, 맨유전이 대기하고 있어 이번 연패를 끊지 못 할 경우 극심한 부진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번리는 2번의 3연패에서 다음 경기는 승리를 거두고 있어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린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첼시가 4-2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풀리시치의 해트트릭에 힘입었지만 이번에는 풀리시치가 부상으로 없다. 하지만 지난 FA컵 경기에서 활약을 보여준 허더슨-오도이와 ‘계륵에서 닭’이 된 윌리안 그리고 메이슨 마운트 같이 좋은 날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첼시이기에 발이 느린 번리 수비진을 공략하기 적합하다.

번리는 공격의 핵심 크리스 우드와 애슐리 반스가 부상이 의심되어 비상 상태다. 우드는 지난 피터보로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반스는 사타구니의 문제가 있어 가뜩이나 득점력이 안 좋은 번리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상황이다. 더불어 번리는 ‘강약약걍’으로 10위권 이상 팀들 중 울버햄튼에만 단 1점만 얻었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양팀 최근 6경기 맞대결에서 첼시가 3승 2무 1패로 우세하다. 하프타임 전후로 득점이 많은 첼시가 상대적으로 하프타임 전후 실점이 많은 번리를 공략한다면 손쉽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측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박지원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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