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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2번의 승격 경험’ 이시영 임대 영입!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성남과 광주에서 2번의 승격을 경험한 수비수 이시영(22)을 임대 영입했다.

이시영은 성남FC 유스인 풍생고, 전주대를 거쳐 2018시즌 우선 지명을 통해 성남에 입단했다. 이시영은 수비 지역에서 모든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빠른 발과 공격력이 장점인 선수이다. 수비력 또한 겸비하고 있어 경기 중 전술 변화에도 좋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시영은 많이 뛰는 스타일의 선수로 기동력 또한 장점이다.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스리백의 윙백 역할을, 소속팀에서는 포백의 윙백 역할을 소화했다. 윙백은 수비는 물론 오버래핑을 통해 수시로 공격에 가담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기동력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이시영은 “2번의 임대, 승격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임대를 통해 정정용 감독님 밑에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겠다. 그리고, 팀의 승격을 위해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8일 1차 목포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9일 하루 휴식을 취한 후 10일 태국 촌부리에서의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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