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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서울 이랜드, '정정용 제자' 최재훈 영입으로 중원 보강
사진= 서울 이랜드 FC 제공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안양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최재훈(24)을 영입해 중원에 힘을 더했다.

최재훈은 통진고, 중앙대를 거쳐 2017시즌 안양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부터 신인답지 않은 플레이로 36경기 중 32경기에 출전하며 빠르게 K리그에 적응했다. 데뷔 시즌부터 많은 경기를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활동량, 경기 운영, 수비 가담 능력 등 다양한 강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특히, 투지 넘치고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중원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U-14, 16 대표팀 시절 정정용 감독의 지도를 받은 적이 있으며, 2018년에는 리그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AFC U-23 챔피언십 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한 최재훈은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플레이로 구단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2020시즌 경기장에 오시는 팬 분들께 즐거운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10일 태국 촌부리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나 본격적인 2020시즌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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