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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부천FC, 장현수-조범석-이영창과 재계약 발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부천FC1995가 미드필드의 핵심인 장현수와 조범석, 골키퍼 이영창과 재계약을 맺었다.

부천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현수, 조범석, 이영창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중 장현수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부천으로 이적해 2019 시즌 총 25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올 시즌 부천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천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감독님, 코칭스탭, 선수들, 구단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작년 팬 분들의 많은 성원에 플레이오프 기적을 이룰 수 있었다. 올해에는 이보다 더 큰 기적을 만들어 팬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범석은 지난해 8월 군 복무를 마치고 부천으로 복귀해 총 13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 사령탑으로 활동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12경기 출전이다. 뛰어난 활동량과 패스능력으로 2020시즌을 진두진휘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석은 “재계약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생각하고 노력하겠다. 선수단 변화에 개의치 않고 선수단 다 같이 준비 잘해서 팀적으로 작년보다 올해 더 높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골키퍼 이영창은 지난 2018 시즌을 앞두고 부천으로 이적했다. 부천에서 리그 6경기, K리그 통산 46경기에 출전했다. 이영창은 “다음시즌에는 더 높은 단계를 목표로 하겠다”면서 “경기에서는 개인적으로 팀을 리딩하고 빌드업 하는 능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많이 출전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팬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고, 팀 내에서도 인정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사진=부천FC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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