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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벤제마 의존’ 레알, 헤타페 원정길 떠나 득점 부진 만회할까?

[인터풋볼] 벤제마를 제외한 공격 자원들이 극심한 골 기근에 시달리는 가운데, 홈에서 1패만을 거둔 헤타페 원정을 떠난다. 레알의 공격 자원들이 이번 경기에서 득점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헤타페와 레알 마드리드는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19라운드를 치른다. 헤타페는 8승 6무 4패로 6위(승점 30점), 레알은 10승 7무 1패 2위(승점 37점)에 안착해 있다.

홈팀 헤타페는 승격 후 좋은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2017-18시즌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한 헤타페는 곧바로 8위, 2018-19시즌에는 5위로 리그를 마쳤고, 현재도 6위에 위치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비록, 헤타페는 최근 18라운드 비야레알 원정에서 1-0으로 패배했으나, 그 이전까지 유럽 대항전과 컵 대회를 포함해 6연승을 거두는 등의 강인함도 보여줬다.

원정팀 레알은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발렌시아(1-1), 바르셀로나(0-0), 아틀레틱 빌바오(0-0)를 연달아 상대했다. 문제는 결정력이었다. 레알은 더 많은 슈팅 기회를 잡고도 승점 1점만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18라운드 빌바오전에서는 20개의 슈팅(유효슈팅 8)을 기록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무승부를 거뒀다. 결정력 부족은 기록으로도 알 수 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레알은 2019년 54경기에서 100골을 넣었는데, 이는 2010년대 레알의 최저 득점이다. 또한 최다 득점은 2014년 63경기 178득점이다”라 알렸다.

헤타페는 공격과 수비에서의 밸런스를 보인다. 승부예측을 즐기는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헤타페는 리그에서 평균 1.44 득점으로 공격력 6위와 평균 0.94 실점으로 수비력 4위에 올라와 있다. 또한 강한 압박을 자주 시도하는 헤타페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58장의 옐로카드를 받은 팀이기도 하다. 다만, 위험지역에서의 반칙이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반면, 레알의 결정력 부진은 ‘벤제마 의존도’로 이어졌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카림 벤제마는 올 시즌 리그 17경기 12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를 보좌하는 공격 자원의 득점 부족이 아쉽다. 현재까지 호드리구(2골), 가레스 베일(2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골), 루카 요비치(1골) 등 골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비수지만 3골로 팀 득점 2위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 출장이 금지되었다. 이로써 중앙 수비진은 라파엘 바란과 에데르 밀리탕이 함께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무승부를 예측한다. '스포라이브(SPOLIVE)'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양 팀이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맞붙은 6경기 상대 전적은 레알이 4승 1무 1패로 앞선다. 그러나 헤타페는 올 시즌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패만을 기록했으며, 레알은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라모스의 부재가 변수로 떠오른다. 또한 벤제마를 제외한 공격 자원들이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모습은 아쉬움이 남는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안주형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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