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축구 일반기사
[대전 창단식] 황선홍 감독 처음 본 이지솔, “몸 정말 좋아...공격수로 뛰셔도 될 듯”

[인터풋볼=대전] 정지훈 기자= 지난 2018 U-20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이지솔이 대전으로 부임한 황선홍 감독의 운동량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입이 없다면 현역으로 뛰어도 좋을 것 같다는 농담을 던졌다.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2시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창단식’을 열며 공식적으로 창단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황선홍 감독을 비롯해 허정무 이사장, 김진형 단장 등이 참석했고, 이지솔이 선수단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섰다.

황선홍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이지솔은 “과거에 안 좋았던 기억들은 머리를 자르면서 다 잊어 버렸다. 좋은 경기력과 성적으로 보답하는 것이 목표다”며 소감을 밝혔고,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창단하면서 함께 하고 싶었다. 작년에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좋은 성적을 약속했다.

황선홍 감독을 대전에서 처음 만난 이지솔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역에서 은퇴한지 오래됐지만 황선홍 감독의 몸 상태가 현역 선수 못지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지솔은 “황선홍 감독님은 TV에서만 보던 감독님이시다. 자기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신다. 선수들보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하신다. 영입이 안 된다면 감독님이 공격수로 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신다. 몸이 정말 좋다”며 현역 복귀를 권하기도 했다.

이어 이지솔은 “황선홍 감독님과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단 전체가 컨디션이 좋았다. 0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10이나 20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창단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마음가짐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