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안 마리 올센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영국 ‘더 선’은 올센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을 공개했다.

올센은 린가드가 비판을 받자 “린가드에 대한 비판을 중단하라”고 주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 선’에 따르면 올센은 맨유 관련 블로그를 작성하고, 맨유 엠블렘을 타투로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출신의 올센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여 축구팬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올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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