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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나란히 ‘2골+MOM’ 윌리안vs잉스, 빡빡한 박싱데이 일정 속 승자는?

[인터풋볼] 지난 경기 ‘2골+맨 오브 더 매치’. 윌리안과 대니 잉스는 지난 라운드 멀티골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경기 다시 한 번 MOM에 도전한다.

첼시와 사우샘프턴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8라운드 종료 기준 첼시는 10승 2무 6패(승점 32점)로 4위, 사우샘프턴은 5승 3무 10패(승점 18점)로 17위에 랭크돼 있다.

첼시는 반전에 성공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8라운드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윌리안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최근 리그 2연패로 좋지 않은 흐름이었던 첼시는 이번 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우샘프턴 역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랄프 하센휘틀 감독이 이끄는 사우샘프턴은 아스톤빌라와의 지난 원정경기에서 대니 잉스의 2골을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사우샘프턴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첼시에는 ‘배테랑’ 윌리안이 있었다. 올 시즌 첼시는 ‘첼시 유치원’이라 불릴 만큼 20대 초중반의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첼시는 시즌 초반 패기를 앞세워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세를 잃어갔다. 하지만 고참인 윌리안이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경험과 노련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그의 존재감이 빛났다. 윌리안은 2골을 비롯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5회의 키패스를 기록하는 등 경기를 지배했다. 이처럼 첼시는 어린 선수들과 고참선수들 간의 신구조화를 이뤄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사우샘프턴은 잉스의 발끝을 믿고 있다. 현재 강등권에서 치열한 생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우샘프턴은 잉스의 활약을 앞세워 경쟁팀 왓포드-노리치시티-아스톤빌라를 차례로 꺾었다. 특히 잉스는 지난 빌라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경기 MOM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올 시즌 그는 기존의 왕성한 활동량과 더불어 18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며 결정력까지 장착했다. 특히 팀 전체 득점 21득점임은 감안한다면 공격에 있어서 잉스의 막대한 비중을 가늠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우샘프턴은 다가오는 첼시전 역시도 잉스를 앞세워 중위권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는 홈팀 첼시의 우세가 예상된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두 팀의 최근 6겨기 전적은 첼시가 5승 1무로 압도적인 우세를 가져갔다. 게다가 첼시는 리그에서 4번째로 많은 득점을 터뜨리며 강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사우샘프턴은 리그 최다 실점으로 수비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과 두 팀의 전력차를 고려한다면 홈팀 첼시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명권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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