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18일 저녁 7시 30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3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대회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2015년,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이 경기에 일본 응원단 중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가진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