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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2019 K리그 의무세미나 개최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14일(토) 서울 마포 신라스테이에서 '2019 K리그 의무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리그 의무위원회(위원장 이경태) 위원 9명을 포함, 각 구단 주치의 및 트레이너 등 49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K리그를 둘러싼 각종 의료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19년도 의무위원회 운영을 보고하고 내년도 위원회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첫 번째 세션에서 ’Screening and Prevention’을 주제로 정태석 의무위원, 서민우 핏투게더 분석관, 이거성 부산아이파크 피지컬코치, 김경수 의무위원이 차례로 발표했다. 이후 ‘Performance’를 다룬 두 번째 세션은 이재홍 FC서울 코치, 한상혁 전 부산아이파크 피지컬코치, 이정필 의무위원이 발표자로 나섰고, ‘Soccer Injury’를 주제로 이어진 마지막 세션에서 양기원, 곽희철, 정규성 의무위원, 그리고 스트레치뱅 문훈기 박사가 축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19년도 의무위원회 운영보고에서는 올해 추진한 프로 및 유소년팀 심폐소생술 교육, 유소년 주치의 및 트레이너를 활용한 유소년 선수 대상 부상예방 교육, 그리고 재활 및 부상예방 영상 컨텐츠 제작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연맹은 의무위원회를 통해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수렴하여 K리그의 의과학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리그 운영 전반에 스포츠의학을 접목하는 노력을 지속하여 경기력 향상과 리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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