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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평점] '극장골 주인공' 벤제마, 8.2점...'선제골' 솔레로는 6,9점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를 무승부로 이끈 카림 벤제마가 평점 8.2점을 부여받았다.

레알은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 리가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발렌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선두 바르셀로나와 동률을 이뤘다.

먼저 날카로운 모습을 보인 레알이다. 레알은 전반 6분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발베르데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레알은 전반 9분과 10분 나초와 벤제마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레알은 많은 공세를 펼쳤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이에 가레스 베일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지만 오히려 발렌시아의 역습이 거세졌다. 선제골은 발렌시아의 몫이었다. 발렌시아는 후반 33분 다니엘 바스가 내준 패스를 카를로스 솔레르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앞서나갔다. 

벤제마가 패배에 가까웠던 레알을 구해냈다. 후반 추가시간 레알은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이에 티보 쿠르투아까지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 쿠르투아의 예리한 헤더 슈팅이 나왔지만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발렌시아의 수비가 미처 걷어내지 못한 사이 벤제마가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발렌시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벤제마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2점을 부여했다. 슈퍼 세이브와 동점골을 도운 쿠르투아는 7.0점을 기록했다. 선제골을 터뜨린 솔레르는 6.9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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