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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활약에 신난 맨유 팬들, "홀란드 영입 필요없어"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메이슨 그린우드(18)의 활약에 기쁨을 드러냈다.

맨유는 지난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에버턴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6위를 기록했다.

선제골은 에버턴의 몫이었다. 에버턴은 전반 36분 코너킥을 얻어냈다. 에버턴의 코너킥은 다비드데 헤아를 지나 빅토르 린델로프의 발을 맞고 골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골을 기록하지 못한 맨유는 후반 20분 그린우드를 투입했다. 경기에 나선 그린우드는 후반 32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믿음에 보답했다.

지난 13일 AZ 알크마르와 치른 유로파리그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그린우드는 에버턴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 7호 골을 달성한 지난 2009년 페데리코 마케다가 세운 올드 트래포드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쁨을 거뒀다.

이에 맨유 팬들이 팀의 영입 대상인 엘링 홀란드보다 그린우드가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그린우드의 활약을 지켜본 맨유의 팬들은 홀란드의 영입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린우드가 제2의 로빈 반 페르시라는 극찬을 남겼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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