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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리뷰] 인테르, '블라호비치 극장골' 피오렌티나와 1-1 무...선두등극 실패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보르하 발레로가 선제골을 기록한인터 밀란이 두산 블라호비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은 피오렌티나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터 밀란은 1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치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피오렌티나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인터 밀란은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선두 등극에는 실패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피오렌티나는 키에사, 보아텡, 카스트로빌리, 풀가르, 바델, 밀렌코비치, 리롤라, 달버트, 파첼라, 카세레스, 드라고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인터 밀라은 마르티네스, 루카쿠, 브로조비치, 베시노, 발레로, 바스토니, 슈크리니아르, 비라기, 암브로시오, 데 브리, 한다노비치가 선발로 출격했다.

선제골은 인터 밀란의 몫이었다. 인터 밀란은 전반 8분 브로조비치의 패스를 받은 발레로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피오렌티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피오렌티나는 전반 10분 달버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인터 밀란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9분 마르티네스가 골을 기록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후 취소됐다. 인터 밀란은 전반 43분 루카쿠가 비라기의 패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전 포문은 피오렌티나가 열었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6분 카스트로빌리의 패스를 받은 풀가르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14분 보아텡이 달버트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피오렌티나는 후반 21분 카세레스의 크로스를 받은 보아텡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크게 빗나갔다.  인터 밀란은 후반 28분 루카쿠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피오렌티나의 후반 추가시간 블라호비치의 극적인 골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경기 결과]

피오렌티나(1): 블라호비치(후 45+2)

인터 밀란(1): 발레로(전 8)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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