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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페예그리니' 웨스트햄, 대체자로 포체티노 선임 고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대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 2018년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았다. 과거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던 페예그리니는 개혁에 나선 웨스트햄을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최근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서 1승 2무 7패를 거두며 16위로 주저앉았다. 세바스티안 알러를 비롯해 과감한 선수 영입으로 반등을 꿈꿨지만 강등권에 가까운 모습이다.

이에 결단에 나설 웨스트햄이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1월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유럽 전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웨스트햄이 포체티노 감독을 선임하면 그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계약이 될 수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감독직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자신의 입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웨스트햄의 수뇌부는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웨스트햄의 다음 일정은 사우샘프턴 원정이다. 만약 웨스트햄이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페예그리니 감독의 경질이 유력하다. 포체티노 감독 이외에도 웨스트햄은 해리 레드냅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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