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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붙잡고 싶은 펩, "맨시티와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미켈 아르테타 코치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에버턴과 아스널을 거친 아르테타 코치는 지난 2016년 현역에서 은퇴 후 맨시티의 코치로 부임했다.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EPL)와 리그 컵에서 각각 두 번씩 우승을 차지하고 FA컵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아르테타 코치는 아직 지휘봉을 잡지 않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맨시티를 이끌면서 뛰어난 지도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난 후 아스널 부임설이 제기된 바 있다.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진을 겪으면서 또다시 부임설이 고개를 들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를 통해 “45세가 되어도 감독일 될 준비를 마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35세만 되어도 감독 준비를 마칠 수도 있다. 오직 아르테타 코치만이 알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얼마 전에 아르테타 코치와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다. 2주 전에 이야기를 나눴으니 그는 2주간의 경험이 더 붙었다. 그는 물론 조만간 감독이 될 것이다. 시즌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가능한 우리와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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