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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어게인 2015-16’ 레스터, 노리치 잡고 ‘9연승’ 성공할까?

[인터풋볼] 정 반대의 상황에 놓여있는 두 팀이 만난다. ‘어게인 2015-16시즌’을 외치는 레스터가 노리치를 상대로 승점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레스터 시티와 노리치 시티가 1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를 펼친다. 현재 최고의 기량을 보이고 있는 레스터 시티는 승점 38점(12승 2무 2패)으로 2위를, 노리치 시티는 승점 19점(3승 2무 11패)으로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는 ‘리그 8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의 16라운드에서 레스터는 조니 에반스와 켈레치 이헤아나초, 그리고 ‘해결사’ 제이미 바디의 멀티골을 앞세워 4-1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초반부터 레스터가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0분, 바디는 질주하는 이헤아나초의 패스를 받아 선제득점에 성공했으며. 이후 이헤아나초가 직접 골을 넣었다. 추가시간에 잭 그릴리쉬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뒤이어 후반전에 조니 에반스의 헤더와 바디의 두번째 득점으로 아스톤빌라를 침몰시켰다.

한편 노리치는 이번 시즌 ‘승격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2-1로 패하며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이날 알렉산더 테테이가 전반 27분 선제득점에 성공했지만 후반에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면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이에 다니엘 파크 감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특히 동점골 상황이 충격적이었다. 우리는 막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실행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레스터는 ‘어게인 2015-16시즌’을 꿈꾼다. 비록 리버풀이 승점 46점으로 선두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이제 막 시즌의 중반을 향해가고 있기 때문에 결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부진에 빠져 있는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를 제치고 ‘뜻밖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레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제이미 바디다. 바디는 현재 16경기 16골로 압도적인 리그 득점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팀의 8연승과 함께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는데 이는 바디의 2015-16시즌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 반 니스텔루이(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은 두 번째 대기록이다.

한편 노리치는 레스터 원정에의 승점 3점을 위해 각오를 다졌다. 노리치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브란치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 인터뷰를 통해 “지난 셰필드 전에서의 패배가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그 경기를 분석하여 레스터 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리오는 “포기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특정 부분을 개선하여 좋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레스터 시티의 승리가 예상된다. 노리치전 이후 레스터는 맨시티, 리버풀과의 리그 일정을 차례로 소화해야 한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노리치를 상대로 반드시 승점을 따내야만 한다. 또한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레스터는 홈에서 후반 득점력이 높은 반면 노리치는 원정에서 후반 실점율이 높다. 레스터가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레스터가 다득점으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김예슬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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