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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현장리뷰] ‘이청용 30분’ 보훔, 하노버에 2-1 승리...11위 도약

[인터풋볼=보훔(독일)] 이명수 기자= 보훔이 하노버를 꺾고 순위를 11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청용은 후반 19분 교체투입 돼 추가시간을 포함 약 30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보훔은 14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보훔에 위치한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하노버와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7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청용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14분, 보훔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우측면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을 풀어간 보훔은 빈츠하이머가 침착하게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추가골도 빠른 시간에 나왔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졸러가 한 번 트래핑 한 뒤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했고, 그대로 하노버의 골문 구석을 갈랐다.

0-2로 뒤진 하노버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2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보훔도 후반 19분, 빈츠하이머 대신 이청용을 투입했다.

후반 20분, 하노버의 교체투입된 두 선수가 만회골을 만들었다. 슈텐데라의 패스를 두크쉬가 마무리하며 스코어는 2-1이 됐다.

하노버의 거센 반격에 보훔은 전열을 정비했다. 후반 34분, 간불라가 노마크 기회에서 슈팅했지만 슈팅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보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보훔(2) : 빈츠하이머(전반 14분), 졸러(전반 28분)

하노버(1) : 두크쉬(후반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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