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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추첨 앞둔 사리 감독, “UCL 우승? 펩의 맨시티”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유벤투스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팀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를 꼽았다.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팀이 모두 결정됐다. A조에서는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가 압도적인 승점 차이로 16강에 올랐다. B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가, C조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탈란타가, D조에서는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가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조에서는 리버풀과 나폴리, F조에서는 FC바르셀로나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G조 라이프치히, 올림피크 리옹, H조는 발렌시아 첼시가 16강에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의 사리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맨시티를 꼽았다. 사리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극찬을 보낸 바 있다.

지난 시즌 사리 감독은 “내 의견을 말하자면 현재 맨시티는 유럽 최고의 팀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EPL에서 3번째 시즌이고, 우리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즌 초반 첼시가 우승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번 시즌 4위 싸움을 할 것이다”며 맨시티에 찬사를 보냈다.

유벤투스로 와서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사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로 맨시티를 꼽으면서 “나는 맨시티를 가장 좋아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보다 챔피언스리그에 더 집중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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