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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타깃’ 홀란드, 독일 진출 추진...라이프치히-BVB ‘접촉’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변화를 원하는 엘링 홀란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홀란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을 추진하고 있고, RB라이프치히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접촉하고 있다.

홀란드를 향한 전 유럽의 관심이 뜨겁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혜성처럼 떠오른 유망주다. 이번 시즌 22경기에 나서 28골 7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경기 헹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잘츠부르크전을 앞두고 "홀란드는 19세지만 뛰어난 선수다. 찬란한 미래를 가진 정말 큰 재능이다. 100%다"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

이런 기대감 속에 대규모 스카우터가 잘츠부르크로 모여들었다. 독일판 '스카이스포츠'는 12일 영국 소식통을 인용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전에 40여명의 유럽 구단 스카우터들이 참관했다. 이들의 주된 참관 목적을 홀란드를 지켜보기 위해서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이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수석 스카우터인 마르셀 바우트를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홀란드는 급격한 변화보다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독일 무대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모양새다. ‘스카이 독일’은 “홀란드가 1월 이적을 고려하고 있고, 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와 접촉했다. 현재 홀란드는 맨유, 리버풀,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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