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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못 간지 4년' 메시, "UCL, 0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오넬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조별리그 무패로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미 5차전에서 일찌감치 조 1위와 16강 진출을 확정했던 바르셀로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매년 조별리그를 밥 먹듯 통과해왔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토너먼트 성적이다. 지난 2014-15시즌 UCL 우승으로 트레블을 달성한 이래로 4년간 결승 무대를 밟지 못했다. 최근 바르셀로나의 UCL 성적은 8강, 8강, 8강, 4강이다.

지난 시즌은 아쉬움이 더욱 남았던 시즌이다. 사실상 결승전과 같았던 리버풀과 UCL 4강전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 올라간 리버풀은 1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이러한 성적은 메시에게도 고민거리다. 메시는 12일 스페인 'Sport'를 통해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메시는 "솔직하게 챔피언스리그와 항상 함께 했다. 그러나 우리는 0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해, 새로운 시즌, 새로운 경쟁이다.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현재를 생각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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