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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새똥 아니었어!" 맨유 A.영, 5년전 '새똥 먹었다' 논란 해명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에쉴리 영이 2014년 경기 중 새똥을 먹었다는 논란에 직접 답했다.

에쉴리 영은 지난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9시즌 째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왼쪽 윙어가 주 포지션이었지만 지금은 왼쪽, 오른쪽을 다니며 풀백 역할을 소화하는 중이다.

맨유에 오래 있으면서 많은 사건도 벌어졌다. 그 중 가장 유명한 사건은 '에쉴리 영이 경기 도중 새똥을 먹었다'다는 루머였다. 지난 2014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 경기에서 영이 동료들에게 소리치는 도중 하늘에서 흰색 물체가 날아와 영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즉시 화제가 되며 동영상 클립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정황상으로 보나, 형태로 보나 새똥이 가장 유력했기에 팬들 사이에서 곧바로 유명한 사건이 됐다.

영이 5년의 침묵을 깨고 마침내 새똥 논란에 대답했다. 영은 11일(한국시간) 'UTD POTCAST'에 출연해 "그런 일은 없었다! 내가 이 말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다. 이제는 인터뷰로 해명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 신경 안 쓸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바이러스 같은 존재였고, 지금도 그렇다. 심지어 내 아내와 아이들까지도 뒤돌아서서 '새가 네 입에 똥을 쌌어'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경기가 TV에서 중계되고 있었고, 누군가 그것을 녹화한 뒤 편집한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영은 나쁜 감정은 없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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