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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보다 빠른 에버턴, 안첼로티 선임 노력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에버턴이 아스널보다 빠르게 카를로 안첼로티 선임 작업에 뛰어든다.

나폴리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안첼로티와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18년 여름 이후 1년 반 동안 이어온 나폴리와 안첼로티의 동행은 끝이 났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었다. 나폴리는 10월 27일 스팔과 무승부를 시작으로 9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순위는 어느덧 7위까지 추락했다. 여기에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과 불화까지 겹쳐 결국 나폴리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안첼로티가 나폴리 지휘봉을 놓자 바빠진 두 팀이 있다. 아스널과 에버턴이다. 두 팀 모두 성적 부진으로 최근 감독을 경질하고 임시 감독 체제에 있다. 두 구단이 안첼로티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에버턴이 아스널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의 ‘미러’는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에버턴이 아스널보다 앞서 이번 주에 안첼로티와 협상을 시작하려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은 안첼로티를 포함해 10명의 후보자를 두고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 한다. 만약 에버턴이 적극적으로 나설 경우 아스널의 안첼로티 선임 가능성을 작아질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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